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3

틈만 나면

석류

http://dreamhouse.byus.net/xe/35895

2004.10.20 00:25:20 (*.253.37.250)

158

얘들이 이러고 침대에서 같이 잡니다.
가끔 샘이나서 양말을 뭉쳐 던지는데
며칠전에는 탱이 머리에 정통으로 맞아서 좀 미안했다죠.

이 게시물을...

tang.jpg (61.3KB)(0)

2004.10.20 11:22:50 (*.230.206.86)

수미

저 동물 무지 좋아하는데..
와~정말 귀여버요^^...엄마랑 새끼인가요?

2004.10.20 13:01:40 (*.232.220.68)

등펴!!새우~

쫑긋과 땡글이란 단어는 탱이를 위한거였나봐요..저 쫑긋한 귀와 땡글땡글한 눈....찔러보고 싶다!! 허걱~ 아가야 이리온~흐흐흐

2004.10.20 14:35:07 (*.177.62.50)

석류

등펴새웃님! ㅋㅋㅋ 탱이 괴롭히는건 저만으로도 충분히.. ㅋㅋㅋ

수미님.. 탱과 쳐비는 엄마랑 새끼가 아니고.. 좀 복잡한데.. 쳐비의 배다른 동생이 탱이 엄마 스패지구요, 스패지가 낳은 애가 탱에요. 사람으로 치면 외삼촌되나요? ㅋ 근데 둘이 넘 닮았어요. 식탐까지도..ㅋㅋ

2004.10.20 14:41:21 (*.210.229.48)

스타티스

여전히 귀여운 우리 야옹이 가족들이군요.^^* 아휴~~
저까지 끼어들 자린 없겠죠.아핫핫핫....

2004.10.20 16:08:35 (*.97.76.70)

Miney

아, 너무 귀여워요. 눈이 동글동글, 수염이 포실포실, 탱,탱,탱, 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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