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금 학교에서 피자를 시켜먹었어요..^^ 배불러라~~
교육부 평가자료를 작성해야해서...한쪽에선 교수님들이 회의를 하고 계시고, 저희는 수정본이 올라오는 족족 서류를 작성하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에휴~~
30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수정할려니...
언제 집에 갈지 모르겠네요.
오늘안엔 집에 갈수있으려나?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파서 잠깐 긁적여 봅니다.
꿈집 식구들은 편안하고 좋은 밤 보내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