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신경치료 끝나고 스타벅스에 들려서 스트로베리 프라파치노를 마시고 약을 먹고 나오다보니... 옆집 레스토랑 이름이 넘 웃겨서 찍었습니다.
브라질의 음식을 하는 브라질리안 레스토랑인데요..
한국식으로 하면... 아시죠? ㅋ 쓸데없는게 웃기던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