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꿈집 바자회를
쉬면서 뒤늦게 아쉬움의 소리를 많이 들었던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바자회 개최 전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하지만 결과에서 보셨듯이 너무 오랫동안 수면아래에 있는 꿈집의 비상은 생각보다 힘이 드네요^^;
설문조사 참가자가 100명 이상일 경우 개최를 시작해 볼까 했었습니다만,
올해도 불가...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건네기가 민망스러울 정도로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우리 꿈집 가족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계실 런지요... 저 스타티스(라 쓰고 이젠 제법 미루翁이라 불러야 하나 싶지만 아무튼)는 지난 몇년 동안 일상생활이 바빠졌다는 핑계로 처마 밑에 제대로 터잡고선 깊고 깊은 잠수를 타고 있었더랬지요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