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이모저모

꿈집에서 일어난 일. 이런저런 소식들.
번호
공지 [공지] 이곳은 이모저모 게시판입니다. 4 file 2005-12-15
86 감사글 오랜만에 챙겨보는 꿈집의 생일 감사글입니다... 4 2023-08-01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건네기가 민망스러울 정도로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우리 꿈집 가족 여러분들은 잘 지내고 계실 런지요... 저 스타티스(라 쓰고 이젠 제법 미루翁이라 불러야 하나 싶지만 아무튼)는 지난 몇년 동안 일상생활이 바빠졌다는 핑계로 처마 밑에 제대로 터잡고선 깊고 깊은 잠수를 타고 있었더랬지...  
85 감사글 꿈집 15 주년 감사글...입니다 2019-08-01
 꿈집 15 주년 감사글...입니다 . . . 이라고 쓰고, 일년에 한 번 밖에 안부를 전하지 못함에 항상 미안함을 전합니다, 라고 읽습니다. 꿈집 미루강쥐가 사실 나홀로 올빼미족 생활이 익숙해 한밤의 고즈넉함을 즐기곤 했는데 요사이 새벽 별보기 운동하면서 바른생활 모드에 열중하고 있다가 까닥...  
84 감사글 꿈집 14주년 감사글... 입니다.​ 6 file 2018-08-01
꿈집 14주년 감사글... 입니다.​ (제 가족이 보내준 사진인데, 보자마자 꿈집과 저 미루강쥐 모습이 퍼뜩 떠올려져서 올려봐요^^;) 꿈집 여러분들, 모두들 안녕하시렵니까.. 안부를 물어보기에도 제가 송구한 마음이지만 이보다 더 더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폭염을 계속 이어지는 요즘인지라 ...  
83 감사글 꿈집 13주년 감사글... 입니다.​ 7 file 2017-08-01
꿈집 13주년 감사글...입니다. . . ​ 안녕하세요, 꿈집 여러분.. 이렇게 안부인사를 건넨다는 게 조금 많~이 민망할 정도로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 정말이지 한여름이 되는 내내 같은 나라가 맞나싶게 ​어느 곳은 장대비에 물난리를 걱정해야 하고 또 어느 지역들은 푹푹 찌는 찜통더위...  
82 감사글 꿈집 12주년 감사글...입니다. 4 file 2016-07-30
꿈집 12주년 감사글...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 무더위에 지친 나날을 보내고 계시진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 ​ 요며칠 내리쬐는 태양에 누가누가 녹아나나 마치 내기를 하는 것처럼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날씨에 매일이 복날인냥 켁켁~거리고 있는 미루 강쥐랍니다. ​ 그 핑계? ...  
81 감사글 꿈집 11주년 감사글... 6 file 2015-08-01
꿈집 11주년 감사글.....입니다. . 얼마전까지 저희집앞에 탐스레 피어있던 "수국"꽃이랍니다. "수국"이 꽃 색깔에 따라 저마다 꽃말이 다르다 하던데, 분홍색 수국의 꽃말에는 소녀의 꿈, 처녀의 꿈 이라는 꽃말이 있다는군요. 한해 한해 나이가 먹어가지만 로맨스소설을 읽으며 잠시나마...  
80 바자회 10차 후원금 입금 file 2014-12-15
10차 꿈을 드리는 바자회 수익금(674,000원) 중 600,000원을 꿈집 가족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입금했으며, 각각 20만원씩 개인적으로 힘들고 추운 겨울을 나는 아픈 가정을 도와드렸습니다. 입금자 선정에는 꿈집 식구인 세이메이님께서 수고해 주셨어요. 한부모가정 후원3세대 1. 이은희 (모자) 4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