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보면서.....

영화 시작전에 무대인사를 하러 왔습니다

장동건과 장진 감독님 두분이 오셨더라구요

사진을 찍었는데 극장이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안나왔어요

두명의 경호원이 장동건을 보호 하더라구요

너무 잘 생겼어요 역시 너무 멋졌습니다

실제로 보니 미소짓는 모습이 무척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아줌마와  학생팬들이 의외로 많았어요

장진 감독도 말을 잘했어요

영화는 스포때문에 말을 못하겠네요

약간의 재미와 웃음을 선사합니다

우울하신 분들에게 권합니다

테마별로 조화롭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 입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간정도이고요

스토리가 너무 빈틈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도 장동건을 직접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