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제 컴퓨터 시계는 오후 4시 9분을 가르키고 있습니다만^^;;
대략 8시간 남았습니다.
주위 지인들에게 버리자니 아깝고 곁에 두고 전혀 쓰지 않는 물건, 책들
기부해달라고 했더니 책들을 조금씩 기부해주시더군요^^;;
밥 한끼 사야할듯하지만~
왜 제 배가 부르죠??ㅋㅋㅋㅋ
이번엔 뭘 내놓나?
고민 좀 했는데 책들도 기부 받고
나름 이것 저것 추리고 있는데....
회사일로 많이 힘들어서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그나마 바자회가 있어서
저를 기운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첫 스타트는 과연 누가 끊을까요??ㅎㅎ
제 글 아래로 답변 다시는 분들 중 맞추시는 분께 선물 하나 드릴께요^^
답변으로 본인을 제외하고 한분만 지목해주세요
댓글은 밤 11시 59분까지 끊겠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