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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너무 다사다난했던 10월이 가고....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자회가 다가옵니다!!!!
어수선한 제 주변을 둘러봅니다.뭔가 내놓을 것이 없나?.....
얼마 있지도 않은 로맨스 소설을 이 참에 정리를 다할까 싶다가도...첫 정이 무서운건지계속 미련이 남네요 ㅠ.ㅠ
바자회가 다가온다는 말은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정말 올해 바자회에는 날 내놓고 싶은 심정임 ㅠㅠ나이는 또 한살 먹게 생겼고, 직장도 그냥그냥,울 엄마 한숨은 자꾸만 늘어나고.....에휴~~
올해는 어떤 물품들이 나올까나?? 다양한 물품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스타모양의 부족한 솜씨나마 기억해주시는 분들, 올해도 잊지 마시구 바자회때 꼬옥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