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알딸딸 음주 상태입니다.

심란한 저를 위해 친구와 동네 술집에서 한잔했습니다.

가을xx 한병과 매운 어묵탕과 콘치즈를 먹었습니다.
가게 이모님이 단골이라고 감까지 주셔서 맛나게 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술 한병에 기분이 알딸딸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사이 시간이 3분이 흘러 53분이 되었네요...ㅎㅎㅎ

과연 누가 첫번째 스타트를 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