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어요!
아직은 얼떨떨..얼뜨기같이 두리번 두리번 하고 있지만
앞으로 차근 차근 꿈집여러분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제인생의 최고 베스트 소설인 연록흔 속 인물들이 살고있는 집에
언제든 놀러올수 있게되서 정말 기뻐요!다른 새로운 친구들도
만날 수 있구요. 잘 부탁 드려요!!
요즘 더위에 지친 마음을 이곳에서 갈무리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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