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모 슈퍼에 가서  계란 한판 사왔어요.
다른 살것도 사고, 저희 아파트 근처에 있는 슈퍼에서...
그런데   냉장고에 담고 보니 한개가 깨져서
상했더라구요.
왜 상한 이상한 냄새가 나니 알수 있잖아요,,,

거기 파는곳 보니 냉장고 아니고 그냥 쌓아두었던데
날이 더워서 상했나봅니다.
그냥 작은 슈퍼가 아닌 대기업 마트의 슈퍼였거든요.
R슈퍼,,,

다음에 가면 가서 말하려구요. 한개 달걀이 상했었다고,
이젠 다음부터 냉장고 진열된 15개짜리 사먹어야할까봐요.

꿈님들도  요즘 더우니  달걀도 냉장고 보관되고 갯수가 작은것으로
구입하세요.
아무리 작은 한개지만 돈주고 산것이 상했으니 기분은 별로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