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에 정신을 놓고 살다가 ㅎㅎㅎ
오늘에서야 꿈집 6주년이 생각나서 들어왔다가 깜짝놀랐습니다.

새옷을 입은 꿈집이 너무 예뻐서 놀라고, 새가족이 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또 놀라고...ㅎㅎㅎㅎ

새롭게 꿈집 가족이 되신 모든 분들
반갑습니다..^^*
꿈집 많이 사랑해주시고 자주 뵈어요.
(이런글 정말 민망하고 부끄러워요..찔리는게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