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습니다!!!!

휴가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휴가를 즐기고 계실 것 같은데?

저는 짧은 휴가를 마치고 오늘 출근했는데 정신이 없네요;;

집에 있는 노트북의 키보드가 조카의 장난질에 듬성 듬성 이가 빠져
제대로 글을 쓸 수가 없어 오늘 출근해서 바로 꿈집에 새내기님들
글에 댓글 단다고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늘 한결같은(?) 우리 꿈집이 바자회 이후 페이지가 넘어가는
일은 늘 이맘때 같습니다^^;;

다들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모쪼록 서로 살아가는 얘기 꿈집에서 소소하게 하며 그렇게 뵙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