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저두 어릴땐 그래도 산타를 혹시 하고 믿은 적도 있었건만.
아이들이 지붕 쳐다보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후후..^^;;
아마도 엄마가 자신들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걸 본능으로 아는가 봅니다.
연진님도 가족과 함께 오붓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구요.
늘 건강하세요~
2004.12.24 18:45:02 (*.123.134.112)
마하비
헉.. 산타를 아에 안믿었어요... 헉..
부모님과 함께 있고 부모님이 다해주시니 딱히 싼타의 존재가 와닺지 않았던것 같아요.. 연진님의 아이들도 연진님이랑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게 아닐지..^^:;
2004.12.25 15:37:55 (*.51.79.223)
바람난걸
울아이들...선물은 엄마,아빠한테 사달라고 하고...막상 선물주고 누가 준거냐고 하니...산타가 줬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지...믿는건지...안믿는건지...헷갈려요....ㅡ.ㅡ;;;
클수마스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아이들이 지붕 쳐다보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후후..^^;;
아마도 엄마가 자신들을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걸 본능으로 아는가 봅니다.
연진님도 가족과 함께 오붓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구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