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두꺼워서 놀랬습니다.
이거 너무 기뻐서 날아갈것 같습니다.
두툼한 것이 행복지수도 같이 두툼해졌습니다.
실은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님들은 하루라도 빨리 오길 바랬지만 전 오늘오길 바랬어요
생일선물이잖아요...
탱탱볼님 감사합니다. 이거 너무 기쁜 생일선물이라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뒤에 작가 후기 보면서 탱볼님의 형상화.. 재밌어요. 넘 귀여워요~~^^
이제 하나둘 모두 도착하겠군요...
다들 즐겁게 읽으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다들 행복이 가득하길...
전 정말 올해 크리스마스가 좋아요
여전히 솔로인생의 크리스마스이지만...
10년만에 크리스마스 기분에 들뜨고 있거든요..
중고등학교 입시며 대학가서도 유급하지 않기위해 공부하고 또 셤보고... 알바하고...
이런 기분을 다시 느끼게 한 올해의 크리스마스가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행복하시기를~~
덧.. 탱볼님 건강빨리 회복하시길.. 가까운데 있으면 보약이라도 지어드리고 싶네요^^
하늘엔 영광 땅에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