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흔이 빛바래 두갈래 세갈래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에서도 늘 저는 읽으면서도 이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 짝이 없었어요..

늘 탱볼님을 생각하면서 언제쯤 탱볼님 기억속에 있는 이설의 이야기를 눈으로 읽을 수 있을까?
고대하고 고대하고 고대했는데....

이렇게 무한 기쁨소식을 전하니 무한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좋지 않은 여러 상황속에서도 독자들을 위해 팬~~엔들을 위해..

애써주신 탱볼님  무한 감사드리며..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