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째 우리 꿈집이 조용하네요..
이야기터 게시판에 새로운 글이 적어도 하루에 다섯개는 올라오길 기원하며,
우리 식구들께 드립니다.
잠깐 들러 주시는 분들도 자취 남겨주셔용^^

저 아기가 골치 아프지 않게 해주자구요....아자아자 화이팅!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