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하는 꿈집 바자회 올해도 참여해야지 마음은 먹고 있었는데

 

올해 다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참여 못했네요.

 

물품 내어놓을 것도 있었고 온정은 손길에 조금이라도 보템이되고 싶었는데

 

참여하지 못해서 아쉬움만 남네요.

 

음...꿈집 바자회때 단체 메일 전송 한번하시는 것이 어떤지요.

 

매년 11월에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깜빡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저처럼 참여하고 싶었지만 잊버려서 못한 아쉬움이 남는 분들을 위해서요.

 

아쉬운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한해의 마무리도 잘하시고 새로운 2014년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한번씩 생각나서 꿈집에 들어오는데 이렇게 글 남기는 것도 오랫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