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꽃남 준표 sexy back 뮤비

세이메이

2009.01.30 20:44:33 (*.66.225.27)

보고만 있어도 므흣하네...ㅎㅎㅎ

2009.01.30 22:37:02 (*.32.155.35)

귀차나

진짜 느무느무 멋져요. 저런아들을 둔 엄마는 밥안먹어도 배부를 둣....ㅋㅋㅋ
저 오똑한 콧날서는 미끄럼을 타도 될듯한거이......

2009.01.31 06:56:31 (*.139.210.20)

더피용

그럼그럼..저런 콧날을 둔 엄마는 정말 밥 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습니다.

울 네모돌이의 납작하고 펑퍼짐한 콧날을 한번 보고 한숨 쉽니다. 에효오오오

2009.01.31 09:28:25 (*.178.20.189)

정현숙

구혜선이 부럽구나~츄읍~성질부리는 모습도 멋있네,,,

2009.01.31 09:47:03 (*.148.193.89)

홈메이커

ㅎㅎ 사위를 저런 콧날로 (?) 들여도 괜찮치 않을까나,,,, 딸아!~~ 잘 물어오거라,,,^^

2009.01.31 13:15:37 (*.186.173.239)

sumi

으흐흐 흐흐흐흐흐~또 보고 또 보고

2009.02.01 17:24:23 (*.208.214.218)

파수꾼

전 일하다 너무 힘들면 구준표 샤워씬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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