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별일 없으시죠....
어제 오늘 날이 참 춥네요...
그래도 오늘은 조금 덜 춥지만....하늘이 참 파랗고 높더군요...
전 아직도 알바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 명절지나고는 그만 둘거 같아요...
아직까지 별다르게 물건을 팔거나 강매는 없었어요...
알바한다고 생각보다 짬이 안나네요...
그래서 한동안 뜸했답니다...
근데...이벤트 당첨 되었나요...
도통 찾을수가 없네요...
숨우셨나봐요...머리카락도 안보여요...ㅡ.ㅡ;;;
벌써 주말이네요..
다들 주말계획은 세우셨는지....
다음주에 아이들 재롱잔치한다고
연습하느라 무지 힘들어 하네요..
매일 집에 와서 오늘은 무슨 율동했다고
몸을 꼼지락 거린답니다...
웃겨요..그 모습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