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두아이를 시골로 보냈습니다.
정말 꿈같은 이틀이 지나고 다시 데리려 가야 합니다.
한 일주일만 나에게 자유를 달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감지 덕지 해야겠죠?

다시 아이들과 만남을 위해 화이팅!!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23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