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벤트도 있군요 ㅎㅎㅎ
내 남동생 (올해 31살이랍니다 ㅠ.ㅠ)장가보내야 하는 누나의 입장으로 ㅎㅎㅎ
시경부인 혹 나이가 어찌되는지요^^
전에 정모에서 파사님과 체리님 제가 눈도장으로 꼭 찍었는데...
그때 휴대폰으로 찍어올것을 하고 통탄했다는...
(사실 그날도 떠나기전 울 남동생이 여자하나만 소개시켜달라고 통사정을 하던데...)
누나로서 왜 내동생이 여자친구가 없을까 항상 의심스럽지만
참 괜찮은 녀석인데...ㅎㅎㅎ
내 남동생 필히 가입시켜야 되겠네요^^
이벤트 당첨은 물론이거니와 사인북도 마구 앵겨?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올해 울 시경부인님 양볼 뽀얗게 미소 방긋방긋 짓는 모습 한번 보자구요.
헛뜨.. 그런데 나는 어디가서 찾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