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지금---

더피용

2005.01.08 15:13:00 (*.109.14.241)

눈와요.

드디어 드디어

눈와요.~

엄청나게 펑펑 내려서 동네 아이들 모두가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2005.01.08 16:05:36 (*.206.15.175)

나영

여긴 여직 안 와요~

2005.01.08 17:11:22 (*.51.82.48)

바람난걸

어디요?...어디입니까....여기는 눈올생각 안하는데...
눈 보고파라....

2005.01.08 17:12:30 (*.210.229.140)

스타티스

여기도 올려고 하는지 꾸무럭 하네요. 하늘이...
보라하고 구민이가 신났겠는 걸요.^^

2005.01.08 18:08:13 (*.48.217.139)

플로라

칼같은 겨울바람만 불어요...
대구는 지금까지 눈 내린적 없어요..
쿠리스마스 전날인가 쪼금..것도 곧 비로 변하던데...
눈이라...

2005.01.08 22:08:54 (*.232.11.92)

ristia

올듯 말듯 하다가, 아주 잠깐 뿌리고 말았어요. 다행이죠~

2005.01.09 10:13:41 (*.254.206.160)

婆娑(파사)

눈...부산은 눈 한 번씩 오면 클난다는...ㅋㅋ
보고 있는 저는 좋은데 차들이 박치기를 하더라구요. 지들도 좋아서 그러나...?

2005.01.09 13:09:33 (*.216.65.152)

이쁜아씨

이곳도 눈하고는 인연이 없네요
아이들 눈썰매장 한번 데리고 가야 하는데...

2005.01.09 17:10:22 (*.48.223.191)

이장 마누라

여기도 펑펑 내려서 일단은 기분 좋습니다..^^

2005.01.10 14:48:32 (*.97.76.206)

Miney

음음... 부럽습니다. 여기는 얼마 전에 좀 날리다 만 경우만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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