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발리 vs 미사

더피용

2005.01.05 19:42:11 (*.109.14.241)

......

2005.01.05 20:30:54 (*.97.76.218)

Miney

그러고 보니 정말 맞는 말들... 이런 우연(?)의 일치가?? 어쨌든 소지섭이 요즘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

2005.01.05 23:59:17 (*.51.84.141)

바람난걸

ㅡ.ㅡ;;;...정말 그렇군요...한눈에 알아볼수 있게 요약까지 해 주시고....소지섭 요즘 짱이죠...몸매도 멋지구...연기력도 좋고..유리꽃에 나오는 남주하고 요즘 떠오르는 별이더군요....

2005.01.06 00:11:04 (*.48.223.191)

이장 마누라

미사를 연속으로 봐도 슬픈 장면에선 여전히 눈물이 나서 혼났어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요..

2005.01.06 00:13:43 (*.232.223.179)

등펴!!새우~

대단해요~저거 TV에서 캡쳐해서 올린 거 같은데...아닌가??

2005.01.06 00:39:51 (*.232.11.92)

ristia

어떻게 만든걸까요? 으흠...
텔레비전이 없어서 둘 다 못 봤다는... 퍼억!!

2005.01.06 11:51:14 (*.236.118.149)

최아민

음..미사와 발리 안봐서 모르지만 저렇게 비교해놓으니 비슷하네요. 뭐.. 저렇게 찾으려고만 하면 거의 모든 드라마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

2005.01.06 15:17:56 (*.155.185.23)

anny

와~ 다시 한번 미사의 감동이 확~ 발리 보다 더 세련된 느낌...발리도 멋졌는데..지금보니 촌시럽기도 하고..ㅋㅋ
허나, 소지섭 그는 항상 멋진거 같아요..ㅋㅋ

2005.01.06 17:04:00 (*.75.109.112)

세이메이

발리때는 인성군쪽에 더 마음에 기울었던지라;; 지섭군은 눈에 차지 않았는데 미사보구 뻑 가버렸습니다^^;; 살이 빠져 초췌해진 모습을 보면 제 큰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을 정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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