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짜리 랩퍼가 나와서 전세계가 흥분했을때가 있었습니다.

조르디  -- Dur Dur D'etre Bebe (아기는 힘들어.)


부모중에 한분이 음반쪽 관련 일을 하셨던 분인지
아이는 녹음을 했고,
각 라디오마다 4살짜리 아이의 노래를 틀어 주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어린 아이의 뛰어난? 리듬감과
귀여운 목소리 때문이었던듯.

갑자기 그 아이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어릴때 부터 그 천재성을 드러낸 아이라면 지금쯤 굉장한 인재가 되어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죽었다는 소문도 있고 아니란 소문도 있네요.

크리스마스 즘에 갑자기 그 아이가 떠올랐습니다.

기억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