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의 시작이자 한해의 끝이 있는 주네요..
그리고 새해가 시작되는 주이기도 하고요..
시작과 끝이 함께 있는 주...
참 의미있는 주가 되겠죠??
세월의 속도는 나이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10대는 시속 10Km, 20대는 20Km, 30대는 30Km....로 지나간데요..
20Km로 달리는 지금도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데... 에휴~
이미 지나간 시간은 다시 잡을 수 없겠죠??
하지만...과거는 최고의 예언자래요. (바이런이 그랬데요..지식인에게 물어봤음^^)
후회하기 보단 지난날을 거울삼아 멋진 오늘을 살아야겠죠??
음~ 뭔 소린지....
암튼 2005년!! 자~알 살아 보자는 얘기 였습니다. 하하^^;;
화이팅요!!
이젠 열심히 살고자 하는 의욕도 없어요..
새우님은 힘차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