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만드는 집>의 새홈피를 오픈하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군요.

짧다면 한없이 짧고 길다면 긴, 지난 시간들 속에 여러분들이 계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가족과 더불어..
친구들, 혹은 멋진 연인과 함께...

따뜻함이 가득한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