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시경부인
예전에 김제동이 TV에서 누나가 자기의 얼굴에 머리만 길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절대 합성이 아니랍니다.
요즘 들어 넘 조용한 우리 꿈집. 다들 뭐하시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
이쁜아씨
2004.12.10 15:22:06 (*.48.223.52)
저도 방송에서 f는데 누나는 아니고 22살 먹은 대학생 이래요..
식당에가면 사진 찍느라고 밥을 못 먹을 정도랍니다..
특히 웃으면 잇몸이 즉 웃는 모습이 너무 닮았더라구요..^^
식당에가면 사진 찍느라고 밥을 못 먹을 정도랍니다..
특히 웃으면 잇몸이 즉 웃는 모습이 너무 닮았더라구요..^^
2004.12.10 15:53:28 (*.215.210.245)
스타티스 ^^;;
시경부인님 도닥도닥... 울 차칸 시경부인님을 친구가 쏙~이다니.. 울지 마요~
저두 예전에 김제동 여동생이라고 방청객이 올라온 걸 보고 한참을 웃었더랬죠. 남남이 어찌 그리도 닮았던지.
그러고보면 '왕자와 거지'란 소설이 전혀 허무맹랑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시경부인님 도닥도닥... 울 차칸 시경부인님을 친구가 쏙~이다니.. 울지 마요~
저두 예전에 김제동 여동생이라고 방청객이 올라온 걸 보고 한참을 웃었더랬죠. 남남이 어찌 그리도 닮았던지.
그러고보면 '왕자와 거지'란 소설이 전혀 허무맹랑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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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쌍둥이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