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반갑기 그지 없는 소식이 있습니다.

시리즈물에 앞서 탱탱볼님께서 여러분들께 기분 좋은 소식 하나 선보여주시는 군요.

이제 가란이의 단팥빵이 된 남준의 마음을 한참동안 애타게했던 홍혜잔의 또다른 사랑이야기가 곧 여러분들을 찾아가요...

산타의 크리스마스 선물만큼이나 기쁘실거라 여겨집니다.


더불어 앞으로 나오게 될 작가분들의 시리즈물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혜잔아~ 노올~자...^^


*** 이 작품은 <단팥빵1,2>과 이어진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