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정말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네요.

백단전설을 목 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도 못하고 있던 새 책 소식에 벌서부터 두근 거립니다.
제게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복 받으실 겁니다~ ^^*
근데 출간일정이 없어서 언제나와요?언제요? 라고 묻고 싶어요~~

한수영님의 출간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박이야 두말하면 입 아프게 당연한 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