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집가족들 모두에게 하고픈  말이네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보라의 생일파티로 바쁜 주말을 보내셨을 더피용님 - I LOVE YOU
꿈집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닿길 탱탱볼님 - I LOVE YOU
언제쯤 일기를 쓰실려나, 글도 보고  잡은데 나영님 - I LOVE YOU
감기로 인해 아직도 고생중이신건 아니죠 마이니님 - I LOVE YOU
꿈집 지킴이의 그루터기인 스타티스님, 시경부인님 - I LOVE YOU
꿈집서  이쁜  맘을  키우며 살고있는 모든 가족들도-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