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부인의 말에 의하면 플러스군의 미모가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고 하는데
진짜 보다가  쓰러지는 것은 아닐지...
설레는군요.
플러스군의 옆자리는 저의 것이니, 다들 탐내지 마세여.
그 자리 찜 입니다.
퇴퇴(침묻혔으니, 앉는 사람은 지저분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