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제가 좋아하는 우리 탱볼님의 일기를 읽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적신호가 왔어...

여러가지로 힘드신다고 하니,,,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탱볼님...

치료받으시기 힘드시더라고,, 악으로 사신다는 님의 말씀,,,,(눈물이)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꼭... 치료잘 받으셨어...완쾌 되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