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열심히 기도하면서 기다립시다...ㅋㅋㅋ...사실 저도 너무 궁금하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저희가 조바심내하고 독촉하면 작가님 마음도 편치 않으실 테고 그럼 글에 그 영향이 가겠죠. 작가님 마음 편하게 글 쓰시도록 마음을 비우고 사시면 어떨지.^^
2004.11.26 21:13:33 (*.109.14.241)
더피용
내년 여름쯤? 도망가야쥐..휘리리릭.
2004.11.27 00:13:13 (*.176.8.140)
ristia
마음을... 얼마나 비워야 하나요? 전... 목뼈길이 이상으로 학계에 보고될 예정이라구요. ㅠ.ㅠ
2004.11.27 09:23:07 (*.255.101.89)
이쁜아씨
설마!!!
더피용님 넘해요 ㅎㅎㅎ
2004.11.27 09:30:08 (*.223.172.92)
아짐
더피용님... 설마요... 그럼 우리는 벌써 음,,,, 아니되옵니다... 그리는 아니되옵니다...추은날 따뜻한 아랫목에서 탱볼님의 글을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