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님 글보고 맞아! 맞아! 를 외쳤어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시경이마누라도 살찌고....
저 요즘 엄청나게 불고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배가 고파요. 방금 사무실 동생들 오뎅사러 보냈어요. 제가 올려놓은 오뎅 사진보면서 제가 먹고싶어서..새우님은 잘 참으시네요. 부러워용ㅠ.ㅠ
2004.10.27 19:05:05 (*.210.229.59)
스타티스
덥썩~ 반갑습니다...*.*
저두 요즘 하는 일이 반은 이불 속에서 몽그적거리는 거랑 반은 오늘은 뭘 먹어볼까나...하는 겁니다.
이제 남은 일이라곤 아마 겨울 다가올때 겨울잠 준비하는 거만 있는 듯해요. 어느날 제가 안보이거들랑...쿨럭~;;
2004.10.27 22:35:21 (*.97.76.70)
Miney
헉...; 깊은 밤에 이걸 보게 만드시는 새우님... 무슨 억하심정;이시란 말입니까. ㅠ.ㅠ 저녁 밥도 푸짐하게 먹었는데. 지금 바지들 허리가 점점 끼고 있는 상태라서 더 원망스러워요. 흑흑흑.
2004.10.27 23:40:06 (*.232.3.249)
ristia
저두 새우님의 의견에 백만스물한표의 동의를 보냅니다!! 흑흑~~
그러면서도, 오늘 과외가서는 간식으로 나온 에그타르트랑 크림치즈고로케 먹고 왔다는... 퍼억!!
2004.10.28 11:15:04 (*.81.141.101)
수미
저 그오뎅보구 그날 밤 오뎅먹었어요^^
2004.10.31 18:36:27 (*.141.223.103)
婆娑(파사)
요즘 알바끝나고 오뎅 꼭 먹고 들어온다는...오뎅 먹는 개수랑 국물 퍼먹는 횟수가 똑같다니깐요...ㅋㅋ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시경이마누라도 살찌고....
저 요즘 엄청나게 불고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배가 고파요. 방금 사무실 동생들 오뎅사러 보냈어요. 제가 올려놓은 오뎅 사진보면서 제가 먹고싶어서..새우님은 잘 참으시네요. 부러워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