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3

아래글에 이어^^

경아꺼

2004.10.28 16:46:53 (*.212.252.174)

166

자꾸 도배해서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용^^
오렌지색옷이 한희가 염색한 옷이랍니다

2004.10.28 16:48:56 (*.237.215.241)

뽀송맘

정말 똑똑하네요@..@

2004.10.28 17:07:36 (*.212.252.174)

경아꺼

전 미술로 생각하기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통제도 안되는 얘들을 데리고 저렇게 작품을 만들어 주시니.. 한희가 똑똑한게 아니고 선생님이 애쓰신 결과죠^^

2004.10.28 18:03:21 (*.109.14.241)

더피용

손바닥이 제대로 잘 나왔구랴.

2004.10.28 19:35:03 (*.210.229.51)

스타티스

정말 손자욱 이쁘게 딱 찍혔는 걸요.^^
그렇게 선생님들과 부모님들 사랑을 듬뿍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거겠죠...

2004.10.29 11:37:28 (*.230.227.186)

수미

꼬맹이들 실력이 장난 아닌데요?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난거 같아요^^

2004.10.29 21:51:24 (*.84.215.115)

callas

예쁘네요^^ 귀여움이 느껴지는^^

2004.10.30 09:20:08 (*.97.76.70)

Miney

이뻐요. ^^ 입고 다님 참 귀여울 것 같습니다. 한희도 많이 자라서 이젠 작품(!)을 만드는 나이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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