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님..
그대 왜 일기를 쓰지 않나요?
머리에 꽂은 꽃은 이제 내려 놓고 일상으로 돌아오세요...ㅋㅋ
그리고 꿈집 분위기가 겨울처럼 스산한거 아시죠?
그렇다면 그대의 재능을 십분 발휘해서 분위기 업~ 시켜 주세요...ㅋㅋ
혹 감기 걸려서 아픈 것 아니겠죠?
밥많이 드시고 일기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