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귀여운 그림..

시경부인

http://dreamhouse.byus.net/xe/35541

2004.10.05 11:02:23 (*.125.153.57)

528

그림이 넘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이 그림을 보고 있으니 배가 살살 고파오는데,

어떻게 전 모든 사진과 그림을 먹는것과 연관지어 생각하는지.

돼지가 아니 될수가 없어~~ㅜ.ㅜ

이 게시물을...

귀여운_그림.jpg (1.26MB)(0)

2004.10.05 12:57:21 (*.250.46.111)

플로라

마지막의 찰떡이 먹고파요...~~
강원도 떡은 떡살이 고와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는데, 여기 경상도 특히 대구는 왜그리 떡이 맛이 없는지...혼수떡으로 유명한 곳을 찾아가 봤는데, 영~~.
(혹 대구서 떡집 하시는 분께 매우 죄송합니다...제가 특이 식성이라서..ㅋㅋ)

2004.10.05 13:31:14 (*.210.229.39)

스타티스

나의 죽음을 찰떡에게 알리지 마라...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대사로군요.^-^;;;
정말 이 그림 보고 있으니 배고파진다... 쓰읍~~~

2004.10.06 00:28:08 (*.232.9.124)

ristia

저 지금 밤샘 레포트중이란 말입니다. ㅠ.ㅠ 너무하시어요~

2004.10.06 02:54:02 (*.206.50.193)

나영

어우, 깜찍해!!

2004.10.06 05:39:38 (*.43.237.24)

고구마

하하하... 참 귀여운것들..

2004.10.06 09:33:15 (*.97.76.70)

Miney

개인적으로, 새우깡들의 몸부림에 한 표...^^; 치열한 경쟁 속의 각박한 현실을 나타내는, 처절한 장면이에요. ㅋㅋㅋ 브로콜리 나무 아래의 토마토 양도 귀엽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알림] 묵람과 범산이네 이야기...소식. 21	스타티스	2010-07-12
공지	이곳은 이야기터 게시판입니다. 1	스타티스	2005-12-15
공지	[공지]범이설 1,2권 파본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 19	시경부인	2011-04-21
308	Came back Pusan!!! 7	시경부인	2004-10-11
307	더피용님의 글을보다가 문득 9	청개구리	2004-10-08
306	용서해 주세요... 13	석류	2004-10-08
305	저 가을 여행가요!!!! 13	시경부인	2004-10-08
304	알바를 구했답니다^^ 8	婆娑(파사)	2004-10-07
303	우리 아파트의 악동들... 6	수미	2004-10-07
302	노래가 넘 좋아요~ 8	ristia	2004-10-07
301	클났어요, 아이큐가.. 5	나영	2004-10-06
300	반갑습니다...^^ 5	수미	2004-10-06
299	방가워요~~~ 4	전미하	2004-10-06
298	일기 안 쓰시는 나영님께.. 7	플로라	2004-10-05
	귀여운 그림.. 6	시경부인	2004-10-05
296	레포트 쓰기 싫어요. ㅠ.ㅠ 6	ristia	2004-10-04
295	야밤에 이불빨래.. 8	플로라	2004-10-04
294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 5	婆娑(파사)	2004-10-04

쓰기

첫 페이지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끝 페이지

놀이터

이야기터

귀여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