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네

독야청청 [獨也靑靑] 단어장 추가
[명사]남들이 모두 절개를 꺾는 상황 속에서도 홀로 절개를 굳세게 지키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신은 지금 독야청청 중입니까??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장하십니다!!!

우리 모두 무치한 미꾸라지 한마리가 맑디 맑은 물을 흐려놓는 걸 지켜 보느라
지친 심신을 여왕님이 쓰시는 새로운 역사를 보면서 정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