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모로 바빠서 정신을 잠시 외출 시켜놓고 있었는데...

이젠 아예 대놓고 여기 저기서 시궁창 냄새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럽펜의 자유게시판을 보고서 더이상 할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다시 로망에 갔더니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올곧게 로망에선
비밀글로 잠겨 활동 안하나 싶더니 다른데선 연재하고 활동하더니
또 다른 표절 시비에 정말 찔끔한건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재를 수정한다고 하네;;;

왜!
도둑이 제 발을 저렸나??;;;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전혀 모르는 것 같더란;;;
이해력이 그렇게 맹한 사람이 어째 글을 쓰나 몰라;;

아니다,
이해력이 맹하고 딸리니 남의 작품 가져다 쏙쏙 맛난 양념 빼어다가
교묘하게 둔갑시키는거지;;  그거 하나는 능력(?)으로 인정해 주리다.

고매하신 분이라 공개적으로 말을 못해서 쪽지로 답변 대신하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하던 분이 이젠....지금 터진 또 다른 표절로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 것 같은 위협(?)을 느끼셨나??
큰 심경의 변화라도 찾아온 모양입니다.  그려;;;;

에이
구려....시궁창 냄새가 여기 머나먼 남쪽까지 진동을 합니다.  그려;;
비싼 방향제나 페브리즈로 뿌려도 냄새가 가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