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요... 훌~~쩍

감기에 된통 걸렸었어요. 지금은 좀 괘아는데...

화장지로 짐 한 쪽 코를 틀어 막고 있어요...

재채기가 나올라치면 언능 뺐다 다시 틀어막고 지저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감기가 한창일때는 노오란 찰진(?) 콧물이 코속을 점령해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입으로 헉헉 거렸습니다.

흐흐흐...

그 고통이란...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