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정도 못들린거 같은데...ㅜ ㅜ
넘 꿈집이 고팠습니다...(혹시나 절 잊으시거나 하신건.........;;;; T^T0)
2주일이 2년이 된거 같은...- -;;
그사이 또 가족이 늘었더군요....
모두 넘 반갑습니다..^^ 기뻐요~~~~~~~~
그동안 저는 직장과 병원을 오다가다 했어ㅛ..
엄마가 입원을 하시는 바람에...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달정도는 제가 돌봐드려야
겠어요...
오늘 늦은 짬을 내서 글 올리고 갑니다..
모두 잘 지내고 계시는거 같아서 안심입니다..^^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