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표정이 정말 닮았더라구요.
요즘 방학이라 쬐끔 학교도 한가해져서 이리저리 이너넷 서핑다니고, 컴터로 영화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꿈집 유부님들은 애기들 방학해서 더 바쁘시겠지요?
고생 많으세용^^

오늘도 날씨가 마니 춥네요.
점심은 뜨뜻한걸 먹고싶은데..뭘 먹어야 할까나...
지금부터 고민해봐야 겠어용.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