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안맡기고 직접 할려고 하니 벅차네요 ㅠ.ㅠ
전에 해본 가닥에^^;;
직접하고 울 남편에게 용돈 받을려고 했는데...
정신없이 챙기고 책찾아보고...
그러다 생각나서 들렸답니다
탱보리님 퇴원축하드리고 일단 그냥 다시 나갑니다
다음에....
추운날씨 님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