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입 인사 드릴게요.

가입하고 쪽지함을 눌렀다가 우연히 회원 리스트를 보니까 제가 꿈을 만드는 집의 1000번째 가족이더라구요. ^^

우연의 일치이지만 왠지 기분이 좋고 애타게 기다리다가 가입해서 그런지 아직 점심을 안 먹었는데도 배가 부르네요.

이제 슬슬 낮잠자는 아이들 깨워서 점심 챙겨먹여야 겠어요.

꿈을 만드는 집 자주 들러 행복한 일상도 나누고 좋아하는 작가님들도 자주 뵈었으면 해요.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1000분이나 되시는 꿈집 가족분들 자주 뵙게 되길.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