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박장대소 하냐구요?????????????????????
크나큰 옆집에 지금 불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불의 당사자인 작가란 양반이 올린 글이 가당찮아서 좀 웃었습니다.
공개질의 한 내용을 쪽지로 답변을 주는 작가라???
물론 사안에 따라서 그럴 수 있다고 백번 이해해도
틀리면 틀리다?
맞으면 맞다?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쪽지를 달라??
너 작가냐??
난 작가란 이름으로 니들이(작가 같지도 않은) 책내면 책 사주는 뭇 독자들이다!!!!
독자 또한 닉을 밝히고 해명을 해달라고 올린 글에 대해서
쪽지로 답변을 준다 라...........그 글 올리신 독자분의
쪽지 내용이 심히 궁금해지는 1人
그래서 대체 당신은 표절을 했다는 말입니까?
안했다는 말입니까???
독자가 공개 질의한 내용은 그것인데 그 답변을 쪽지로 주는
이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쪽지를 달라??????????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런 근래에 이렇게 웃어보긴 또 첨이네;;;;;;;;;;
별 그지같은;;;;;;;;;;;;;;;;;;;;;;;;
입이 있어도 할말이 없고, 콧구멍이 둘인 건 숨은 쉬라... 마련해놓은 거겠지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