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힘듭니다.ㅜㅜ
어떻게 알탕알탕 산 하나를 넘었네요.
오늘 낮까지 향낭이 땜시 비몽사몽

축하해주신 꿈집 가족 여러분들 감사드려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셔서 더욱 감사^^
꾸벅.

건강 걱정해주시고
기운 불어넣어주신 모든 분들.
여러분이 제 치료젭니다.
얼렁 나아서
더 많은 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