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903

오늘 가입했어요~~^ㅇ^

linha

2004.10.18 20:30:30 (*.170.230.181)

168

뒤늦게 여기 가입을 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됐는데 땡보리님이 계신다기에 냉큼 가입했죠~ㅋㄷ
앞으로 자주 들릴께요~~

2004.10.18 20:44:34 (*.167.182.118)

시경부인

linha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셔서 게시판에 글도 남겨주시고, 꿈집 작가님들께도 응원의 소리도 많이 보내주세요.
꿈집에서 항상 행복하실 바랍니다.

2004.10.18 21:08:44 (*.109.14.241)

더피용

땡보리님이 아주아주 좋아하실꺼예요. 자주 아는척 해주세요. ^^

2004.10.18 23:07:33 (*.211.66.208)

ristia

방가방가~~ 요즘들어 심하게 들락거리고 있는 리스티아랍니다. 아는척 해주세요~ ^^

2004.10.19 00:52:03 (*.97.76.70)

Miney

자주 놀러오세요. 조오기 죽화우 방의 달그림자(월영)방에 가심 탱보리님의 최근 근황을 아실 수 있답니다. 꿈집에서 좋은 시간 되시길 빌어요. ^^

2004.10.19 01:56:04 (*.210.229.250)

스타티스

안녕하세요, linha님.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냉큼 가입하길 잘했다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그런 곳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게시판에서 자주 뵙구요.
항상 기쁨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2004.10.19 10:36:46 (*.81.141.44)

수미

linha님 방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구 인사두 해요~*^^*

2004.10.19 15:04:39 (*.232.220.68)

등펴!!새우~

와~ 새로운분이 오셨네요..linha님 반갑습니당^^

2004.10.19 18:44:38 (*.81.83.60)

지워니베이

새로운 분의 등장으로 꿈집이 더욱 활기차길...

2004.10.20 20:43:40 (*.249.180.149)

婆娑(파사)

반갑습니닷 앞으로 많이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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