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준비하던 시험에서 며칠전에 똑!! 떨어져버린 ristia ^^
오늘은 영어 시험 보러 갑니다. 이제껏 텝스니, 토익이니 하는 거랑은 거리 먼 곳에 살았는데... 이젠 피해갈 수 없나봅니다.
어제,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나오더군요. 어차피 이번회에 패스를 바라고 보는건 아니니까 편하게 보고 오렵니다. (제가 준비하던 시험이 제도가 바뀌면서 올해부터는 영어과목이 없어지고, 대신 토익이나 토플, 텝스의 일정점수를 넘으면 되도록 바뀌었거든요)
행운을 빌어주실거죠?!!
더피용
2004.10.17 18:12:00 (*.211.66.208)
전 토익이 아니라 텝스라서... ㅠ.ㅠ 텝스는 뭐, 없나요? ㅎㅎ 어찌나 열심히 찍고 왔는지... 양심이 아플 지경이에요. ㅠ.ㅠ
2004.10.17 18:42:56 (*.48.217.194)
플로라 헉. 텝스구나..구럼 할 수 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텝스는 토익과 달리 추측률이 낮기 때문에...
별로 도움이 안되서 죄송해요..~~~
별로 도움이 안되서 죄송해요..~~~
2004.10.17 19:02:04 (*.167.182.118)
시경부인 셋째날 도장 꽝!
전 한때 원대한 꿈을 안고 토플공부를 했었죠.
언어엔 지름길은 없는것 같아요.특히 영어는 꾸준히 공부하는게 정답이죠.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서 계속 도전해 보세요. 분명 때가 올겁니다. 그 고지를 밟고 나면 그땐 가뿐할꺼예요.^^
전 한때 원대한 꿈을 안고 토플공부를 했었죠.
언어엔 지름길은 없는것 같아요.특히 영어는 꾸준히 공부하는게 정답이죠.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서 계속 도전해 보세요. 분명 때가 올겁니다. 그 고지를 밟고 나면 그땐 가뿐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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