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  꿈집 바자회가 열리는것도 까맣게 잊고 정신없이 사네요 ㅠㅠ

11월에 새로운일을 맡아서  컴이랑 씨름하느라 눈알이 빠질것 같아요 ;;

 

오늘 퇴근후 집에가서 바자회 물품을 찾아봐야 겠어요

넘 늦게 나타나 죄송하네요 ^^;;